메뉴 건너뛰기

예배풍경

  • Feb 18, 2008
  • 191




예비고3과 청소년팀을 졸업한 선배들과의 훈훈하고 또한 마음 속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_^ 파워틴 청소년팀의 바른 고3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