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배풍경

  • Aug 08, 2007
  • 235








무엇보다도 환경을 넘어선 감사를 배우고 또한 부르심을 묵상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