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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Jun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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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빡빡한 일정 가운데서도 좀 더 아이들에게 준비된 교사가 되고자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또한 귀한 말씀과 도전의 시간을 주신 박길호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