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고, 그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다면!

  • by 박종국목사
  • Mar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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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을 통해 평균케 하시는 하나님

  • by 박종국목사
  • Feb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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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아프기 전에 담임목사 부부에게 연락하세요

  • by 박종국목사
  •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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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를 이렇게 이용해 보십시다.

  • by 박종국목사
  • Feb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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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2023 공동의회 후 당부의 말씀

  • by 박종국목사
  • Feb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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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G30 목장을 소개합니다.

  • by 박종국목사
  • Jan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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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설명절 가정예배를 ‘가족 목장’ 시작으로!

  • by 박종국목사
  • Jan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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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새벽, 수요기도회가 달라집니다.

  • by 박종국목사
  • Jan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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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사역박람회가 시작됩니다.

  • by 박종국목사
  • Jan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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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하나 되게 하옵소서

  • by 박종국목사
  • Dec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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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논리적이면서 더 사랑하는 성탄절!

  • by 박종국목사
  •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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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건축헌금에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y 박종국목사
  • Dec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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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티인’ 시대를 마감하고 ‘매일성경’의 시대로!

  • by 박종국목사
  • Dec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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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사역을 위한 교역자MT와 정책당회를 갖습니다.

  • by 김다혜
  • Nov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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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0차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 한줄 소감

  • by 김다혜
  • Nov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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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어린아이로 주저앉을 것인가?

  • by 박종국목사
  •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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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랍고 감사할 뿐입니다.

  • by 박종국목사
  • Nov 03, 2022
  • 397 Readed

• 목사님~~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by 박종국목사
  • Oct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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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식도 하던대로도 아닌 의지적인 사랑으로!

  • by 박종국목사
  • Oc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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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 by 박종국목사
  • Oc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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