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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를 부탁합니다.
- by 박종국목사
- May 08, 2025
- 257 Readed
최수원목사와 필립전도사의 이야기를 좀 들어주십시오!
- by 박종국목사
- May 01, 2025
- 291 Readed
좋은 어른을 소망하며...
- by 박종국목사
- Apr 24, 2025
- 369 Readed
우리도 평세에 참여하여 은혜받고 목자로 헌신합시다!
- by 박종국목사
- Apr 17, 2025
- 464 Readed
나에게 이번 평세란...(853차,20th 참가자 소감)
- by 서광양
- Apr 15, 2025
- 149 Readed
우리 교역자들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 by 박종국목사
- Apr 10, 2025
- 465 Readed
세미나 때 목장은 원칙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by 박종국목사
- Apr 03, 2025
- 397 Readed
계산하지 않는 섬김과 순종의 삶
- by 박종국목사
- Mar 27, 2025
- 428 Readed
가정교회 ‘비공식’ 변증가를 소개합니다. ^^;(최영기목사)
- by 박종국목사
- Mar 20, 2025
- 385 Readed
사랑하는 가정교회 선배님과 동역자께
- by 박종국목사
- Mar 20, 2025
- 224 Readed
자연스러운 영성, 생활화된 헌신으로 나아가는 교회
- by 박종국목사
- Mar 13, 2025
- 448 Readed
세 번째 선교잔치를 맞이하며!
- by 박종국목사
- Mar 06, 2025
- 384 Readed
특별한 인연 :내가 박종국 목사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
- by 박종국목사
- Feb 27, 2025
- 444 Readed
LA의 잠 못 이루는 밤에
- by 박종국목사
- Feb 20, 2025
- 484 Readed
인생은 출장이다.
- by 박종국목사
- Feb 13, 2025
- 432 Readed
겨울 수련회를 위한 담당교역자들의 당부
- by 박종국목사
- Feb 06, 2025
- 481 Readed
본질은 살리고, 형식은 간소하게!
- by 박종국목사
- Jan 31, 2025
- 549 Readed
2025년 속으로!, 공동의회와 사역 박람회를 마치고
- by 박종국목사
- Jan 23, 2025
- 512 Readed
행복한 가정, 건강한 목장, 선교적 공동체
- by 박종국목사
- Jan 16, 2025
- 691 Readed
2025년 신년 특별새벽기도회에 받은 은혜와 사역지기로서의 다짐
- by 김형구
- Jan 09, 2025
- 441 Re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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