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단봉선까지 이제 한달하고 1주 정도 남았습니다!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흐르는 것 같네요😂😂

계속해서 5차모임으로 달려갑니다!

간식은 이현섭 목자님과 정남숙 성도님께서 빵과 음료 준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피곤한 아침 힘내서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영종 목자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주 부터는 찬양 담당이신 강영숙 권사님께서 연습을 인도해주셨습니다!

5주차 쯤 되니 가사가 슬슬 입에 붙기 시작하네요😆

이후 묵상 나눔 및 간증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유영종 목자님과 저 이채림의 나눔으로 일상 속 우선순위와 선교에 대한 마음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 준비를 통해 조금 더 솔직해지고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연습‼️

몽골에 가서 할 워십과 무언극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워십은 '나의 왕 앞에서 춤 추며 찬양해, 무언극은 'Set Me Free'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워십 팀장인 지율자매의 족집게 명강의(?)로 벌써 마스터해가는 팀원들 입니다🥰

온세대가 아우러 함께 뛰며 즐겁게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이고 기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그룹 모임을 마지막으로 5차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선교의 삶을 벌써 반이나 달려왔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떨리는데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1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더욱 말씀 안에서 견고해지고 열심으로 준비되어지는 몽골팀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