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싱글) 싱싱수 번외(감독판^^)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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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보고하고 소통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편집되거나, 누락되는 아쉬운 사진들이 있죠.
몇 개 올려봅니다~
4월과 8월에 답사갔던 수련회 장소입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와 부합된 이미지들과 이름표, 강사입니다.
청새치나 황새치는 인간이 낚시로 잡을수 있는 마지노선의 물고기라고들 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혼자서는 낚아올리기 어렵습니다.
온천하 보다 귀한 사람을 낚는 어부도 혼자서는 어렵습니다
목장은 잠시 미루고, 새롭게 편성했던 6개팀입니다. 중요 나눔은 남녀 따로 했습니다
형제들이 많이 수줍어했습니다.
기도회 추가본입니다. 기도회는 첫날은 2시간. 둘째날은 1시간 정도였습니다.
주님 우리게라는 찬송과 마음이 상한자를이 각각 대표적인 곡이었습니다.
앞서 인도하던 찬양팀도 신목사도 너무 놀랬습니다.
갈수록 전심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우리들의 소리와 분위기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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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식 사진이 멋지게 나온 팀이 있어 그대로 올립니다.
사전답사를 통해 베개와 이불개수, 식탁배열, 캠파이어 장소, 그리고 싱글사역리더들& 목자목녀들과 회의로
모자란 부분을 체크할수 있어서 감사했고, 좀 더 꼼곰하게 챙겼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큽니다. 목자목녀들은
영적현장과 식당에서 빛을 발했고, 전반적인 수련회는 싱글사역리더들과 제대한 형제들이 도맡아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목자목녀님들이 밥도챙겨먹이고, 팀도 도맡아 양육해야했습니다. 심지어 공동체훈련 진행도 ㅜㅜ
다운공동체교회 싱글목자목녀들은 레알 에너자이저입니다.
식사준비로 비지땀을 흘리셨던 목자목녀님들. 사진들이 여의치않아서
싱글부장부부의 모습만 상징으로 남깁니다. 고마웠던 냉장고, 짐을 실어서
버스까지 날라다주시는 사장님 그리고 사진에 남기진 않았지만
S사의 빵빵한 에어컨이 방방마다 있어서 35도 폭염속에서도
시원한 잠과 강의, 나눔이 가능했습니다.
Special thanks to our children & kids.
아이들이 건우와 해민이의 돌봄을 받으며, 또 이따금 엄마 아빠를 빼앗기면서도
두말않고 참아주어서 가능했던 수련회였습니다.
하나님께 한발한발 확인하며 왔던 수련회의 부분들은 감사가 되고,
급하다고 되겠지라며 자신하던 부분은 미안하고 죄송한 수련회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