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목장이예용~~^^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먹으며 목장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땀흘리며 열심히 식사준비를 도와준 경환이, 서툰 솜씨지만 도와주겠다고 애쓴 홍인이, 숙향이
화려한 칼솜씨를 선보이다 손을 다친 태웅형제님... 식사준비하면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태웅형제님이 기타연습을 열심히 해서 찬양 시간에는 멋진 찬양 반주까지...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명형 형제님의 탐방으로 더 풍성한 나눔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알곡목장~~~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