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란 목장의 두번 째 모임이 이루어졌어요^^
알곡 목장과 함께 주일 저녁에 이루어 지기에 같이 저녁도 만들어 먹고,
설거지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저희는 목장예배를 가지기 전.
이언호 형제의 CCD도 볼 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한 곡을 열심히 연습하는 알곡 목장의 하태웅 형제와
기타에 맞춰 드럼을 연주해 준 영양란 의 귀여운 막내 람빈이..^^
오늘의 저녁은 오무라이스였어요~
매주매주 저녁 메뉴도 기대되고, 서로의 한 주 나눔과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것도 기대가 된답니다.
함께 하지 못한 권익만 형제와 오현진 형제도
얼른 함께 할 수 있길 바래요^^
영양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