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아름다운 초청과 감사한 심방( 미얀마 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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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한 달 내내 `맛있는 횟집`은 상호 그대로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연말 예약이 풀~ 풀입니다.
진성 형제는 회사 당직으로 목장 모임에 불참 ㅠ
목장 모임을 어떻게 아름답게 할 수 있을까? 늘 목자, 목녀님 고민이 많으신데 진성 형제 초청으로 다행히도 아름다운 심방 목장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해수부도 가보게 되었네요 . ㅋㅋ
진성 형제가 몸과 마음을 수련하고 단련한다는 헬스장과 업무를 보는 사무실 구경도 했습니다. (책상 상태는 진성 형제가 지내고 있는 관사랑 똑같음^^)


해수부 식당에서 준비해온 김밥과 라면, 간식도 먹고 목장 목임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을 끝내고 나니 영철, 정아 집사님 식당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어 영통으로 짧게나마 인사도 했습니다.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업장 장사도 잘되고 목자, 목녀님 두동으로 이사도 하고, 류 기자 아들 원하던 대학에 합격! 기도 응답이 넘쳐납니다. 이제 진성 형제 장가만 가면 딱 좋겠네요~~ㅎ
감사와 기쁨 가운데 겸손하게 성장하는 웃음이 넘치는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초대해주고 찾아가는 목장, 이동목장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만나는 동료들과도 어색하지 않게 서로 인사도 하고 참 좋았던 목장이었습니다~
VIP 정진수 형제를 보면 좋았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