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잊고 싶지 않아 기도했더니~~스리랑카 해바라기
안녕하세요? 풀벌레 소리가
가을을 알리는 금요일 저녁 입니다 아침 저녁 그래도 많이 시원하죠? 오늘 저희 목장은 언양 맛집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식사의 교재를 하고 다비드 북카페로 2차 나눔장소로 이동 후 목장인줄 모르고 낚여온 한양씨의 진솔한 나눔과 말씀 집회 때 들은 말씀을 나눔며 작은일에도 충성하며 알바생 아닌 주인집 아들로 살아갈것을 나누었답니다 vip가 목장의 섬김을 통해 말씀의 자리까지 나오도록 간절하게 지속으로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목장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