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곧 있을 목장분가  ~

그래서  미리 목장분위기와  원만한 관계를위한만남을

가졌습니다

많은 인원(14명)  불편함 없는 목자 목녀님댁에서

각자 반찬한가지 과일  한두개씩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예비목자 목녀를 헌신하신 유영종. 김태숙집사님입니다

두분은 저희 목장에 두번째 방문이라

표정좀보세요

목장에서 작은 케익를준비하고  축복송으로

환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그냥 기존 목장식구 같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 많은 인원이  관계와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도 있지안  하나님 기뻐하시는 분가로 인해  목자 목녀를 세우고  성공 시켜드리는 변화된 삶를  원하실 줄 믿고   브니엘목장식구  모두가  응원합니다

메뉴얼에  충실한 목자 목녀님과  함께한

목장 모임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분가 할까지 다음 주도 이렇게 가는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