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연,허성현 동갑친구!

남자 둘이서 고민고민하고 준비한 섬기는 날입니다!

바로 보쌈!!!그리고 성현이 어머님이 협찬해주신 김치!

지금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은 목원들이 돌아가면서

섬기고 있는데 대연이 집에서 대연, 성현이가 끝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섬김을 준비하면서 메뉴 고민과 연습도 하고

맛있게 주려고 설레임도 느꼈다고 하는 대연이의

귀한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둘다 직업이 연구를 해서 그런가 음식 연구도 

꽤나 많이 했습니다. 특히 쌈장을 직접 만들었는데

이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목녀님도 양을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덕분에 목장식구들이 더더 힘을 낼 수 있는 보양식!

성공적!! 최고 ! 치앙마이보이즈!

성현이 어머님이 만들어준 빵도 엄청 맛있었습니다!

오늘 집을 흔쾌히 오픈 해준 대연이와 섬김을 함께해준

성현이의 완벽한 밥상을 맛있게 먹고

또 한주 거침없이 살아간 나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목원들의 영적 마음도 더더 성장하고

목자 목녀님도 목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더

커지는게 느껴지는 한주 였습니다.

이번주 말씀을 통해 정말 우리가 건강한 공동체에

속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목장도 정말 잘 성장하고 

있는 동시에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기도하자고

또 삶을 나누었습니다.

이번주는 희섭 혜림 평신도 세미나 참석을 고려하여

목장을 목요일에 함께 했습니다!

함께 모이기에 힘쓰는 치앙마이 울타리 최고입니다!!

프롤로그😮

늦게온 권영은을 위한 치앙마이보이즈의 노력!

감사합니다!

보쌈한판을 다먹어라고 미션을 주었지만

안타깝게도 실패.. 대식가 VIP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