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이 악토베 월간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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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설에 의하면.. 본 기자의 시간은 이제 시속 50km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돌아서니 6월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이왕 늦은거 7월부터 열심히 하자.. 마음을 살짝 먹었다가, 아니다 6월의 지나간 소식을 밀린 숙제하듯 그래도 올리자.. 마음 바꿔먹고 월간소식지 올립니다. ^^
목장 모임은 이곳저곳에서 계속 잘 모였습니다.
6월 저녁이 서늘했던 날, 문수피크닉장에서 목장모임 했던 날은 춥다고 긴팔을 챙겨입었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 밤이 그립네요.
목장의 큰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한성두 형제님, 따뜻함을 담당하고 있는 박윤정 자매님이 등록, 예수영접모임 헌신했습니다.
박재현 형제도 생명의삶 공부를 마치면서 오래전에 했던 예수영접 리뉴 헌신을 했습니다.
우리도 싱글 목장처럼 설거지 게임도 하고, 생일축하도 했습니다. 성공적인 V 입니다. ^^
6월말에는 박윤정 목원이 하고 있는 옷가게 '마리' 이사가 있어서 목원들이 모두 팔을 걷어 붙이고 함께 도왔습니다.
현장에서 노련함을 발휘하는 남편의 모습에 정란 자매님이 살짝 설렜습니다. ^^
엘리베이터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7월엔 더 멋지게 하나되어 섬기고 나누어 봅시당.
악토베 목장 화이팅~!!
사진인데 동영상 같아요.
새로운 식구들 사진으로 만나지만 반갑고도
두근거리네요~~~^^
각자의 자리를 넘어 장막을 맘껏 펼치는
하이 악토베 되길 축복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