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노동이 있는 두마게티 근데 사랑을 곁들인.. (두마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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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게티 기자가 되어버린 박건우 목원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 커 가듯이 목원도 목자님들을 보며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불평불만 날려버리고 감사함으로 순종할 수 있음에 감삼다!!
4월 11일 두마게티 목장은 목자님께서 평신도 세미나를 가셔서 부목자님과 예배당에서 함께 했습니다.
목장 모임 전에 목원들도 함께 책상도 옮기고 조금의 섬김에라도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노동~ 노동~ man?
떡볶이와 치킨을 흡수하였습니다. 다들 배가 고팠던 것이였는데요? 호진사마가 늦게 오셨는데.. 너무 많이 먹어버린 것 같아 할 말이 없네요. 회개합니다. 하하 지만!!! 엄청나게 풍성한 간식이 있었기에 다행이였습니다.
부목자님이 새로운 보드게임을 가져오셨는데 일단 즐거웠습니다. 띵~ 하는 게임이였는데 띵 하게 설거지하러 갔습니다.
편견없이, 계산없이, 섬겨보기. 노동이 있는 사랑을 행하는 두마게티이기에 더욱 삶 속에서 지치고 어려움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자신의 고리를 하나님께 더욱 걸면서 하나님 안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세여! 사랑이 막 흘러 넘쳐서 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죠?)는 두마게티 목장이였습니다~~
빠른 기사 감사합니다 ~ 새로운 기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