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태정
  • Apr 06, 2025
  • 44
  • 첨부3

25년 4월 4일 금요일 저녁 7시00분 (임재국 ♥ 박효원목원가정)

 

안녕하세요! 울란바토르 목장 기자 하태정입니다.

목장모임은 언제나 기쁨입니다. 

사실, 목장모임에 참석하는 것 자체가 일상의 많은 이벤트들을 이겨내고

그 시간을 함께하여, 하나님께 집중하는 삶의 시간으로 사용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은혜 그 잡채 아닌가요!

함께 모여, 각자의 삶 나눔을 하고 나서, 평세를 위한 기도와 목장목원을 위한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희 목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듯합니다. 크고 작은 이벤트들이 있는데요~

주님의 뜻에 맡겨, 주님의 시간에 맞춰 모두 상관하시어, 잘 이겨내고 극복하고, 잘 이끌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소서. 속시원히 웃으소서.

 

봄이네요! 나이가 들다보니, 꽃도 이쁘고, 연두연두 새순도 이쁘고, 아직은 찬 이슬같은 바람도 좋으네요.

짝지 있으신분들은 두손 잡고 꽃구경 다녀오시길^^;;  없으신분들은 각자 알아서 구경하시길^^;;

 

 

 

KakaoTalk_20250406_160703489_01.jpg

KakaoTalk_20250406_160703489_02.jpg

KakaoTalk_20250406_160703489_03.jpg

 

  • profile
    항상 말씀을 붙잡고 있는 울란바토르 목장을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소수든 다수든 풍성한 나눔이 있는 말레이시온   2025.04.08
가족은 아닌데 거의 가족인..(몽글로리) (2)   2025.04.07
어떤 엠티를 보내고 왔을까요~??(시즈누시) (1)   2025.04.07
봄날의 따스한 느낌~(치앙마이울타리) (3)   2025.04.07
2025. 4. 4. (금) 출장 음식까지 주시는 하나님! by 캄온츠낭 (5)   2025.04.07
4월의 처음 (두마게티) (5)   2025.04.07
선바위에 벚꽃보러 (네팔로우) (7)   2025.04.06
여기는 베트남~^^(튀르키예 에벤에셀) (1)   2025.04.06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꿈돌이들 (울란바토르목장) (1)   2025.04.06
30명.. 다음엔 100명?? (말레이라온) (1)   2025.04.06
모두 보셨죠? 은구슬^^(상하이넝쿨) (1)   2025.04.05
기회있을때마다 축하(페루충만) (1)   2025.04.05
국수는 못 참지~~~~(스리랑카 조이) (2)   2025.04.05
앙헬레스 목장 모임 오병이어의 기적 (3)   2025.04.05
인생은출장이다 3번째 설교를되세기며~(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04
잘 하면 박수, 못하면 더 박수!👏(까마우) (3)   2025.04.04
3월을 마무리하(바양헝거르) (5)   2025.04.04
VIP가 생각하는 두마게티 (두마게티) (3)   2025.04.03
짧고 오랜만의 알바니아 소식입니다. (3)   2025.04.01
풍성한 교제 (카작어울림) (2)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