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한통속 (네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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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오빠: 이것들이...??😠
불길을 뚫고 안동에서 찜닭을 건져온 그는 왜 황당해 보일까요? 오늘의 목장기사 바로 시작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어제 저녁 3/28(금) 저녁 7시 30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목장 위해 온몸 던져 안동에서 찜닭을 구출한 진구씨는 설거지게임에 휘말리게 됩니다. 카드숫자가 제일 적은 사람이 지는 구조인데, 선동을 당한 것에 참지 못하여 방금 같은 표정이 나온거죠.
네팔로우: 무조건 진구가 가야겠네(수근수근)
🚨 작당 무리들은 결국 싱크대로 추방당했으며, 한순간의 실수로 노숙자가 속출하고 거리에 노래부르는 부랑자가 많아집니다
노상으로 노래부르는 부랑자들 ㅠㅠ
츄파츕스 마이크에 인터뷰 중인 피해자들
...그는 이날을 잊지 않을 겁니다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
잘 봐드리고 뭔가를 보여주는 네팔로우들 됩시다 !! 화이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