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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창연
  • Mar 20, 2025
  • 55
  • 첨부9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의 임시기자 박창연 목자입니다.

목장이 세워지고 한동안 이름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 3기 선교잔치를 통해 만나게 된 권용준, 김순덕 선교사님을 섬기게 되어 드디어 목장의 이름을 정하게되었습니다!

현재 권용준 선교사님은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뿐짝에서 테바난민센터를 섬기고 계시고, 그에 맞춰 "인도네시아 테바"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오셔서 살아있는 간증과 하나님의 역사들을 증거해주셔서 감동이였는데, 그 사역에 기도로 동참하게 된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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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모임은 박창연목자 가정에서 모였고, 드디어... 목장을 시작한지 처음으로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야간 근무하는 형제들이 있어서 모두 모이기 쉽지 않았지만, 피곤함에도 힘내어 참석해준 우리 형제님들 모두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일단 시작은 간단하게(?) 닭갈비로...

그리고 매장에서 가져온 오늘의 케익으로 후식까지!

음식1.jpg

음식2.jpg

음식3.jpg

 

처음모두 모인게 맞나 싶을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들...

이런 자연스러움이 좋습니다 ㅎㅎ

서로 위로하고 공감해주고, 기도해주는 이 공동체가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임1.jpg

모임2.jpg

모임4.jpg

모임5.jpg

 

사진들을보다보니...

문득 목녀님의 팔에서 세월과 경험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잘 하겠습니다^^;

모임3.jpg

 

 

우리 앞으로 함께 잘 지내봐요 ~!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화이팅~!!

대표사진1.JPG

  • profile
    막 시작한 목장이라고 볼 수 없는 자연스러운 미소들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저 화려한 후식 케이크와 빵들은 반칙인 것 같습니다.
  • profile
    번창하세요~
  • profile
    • ANNA
    • Mar 20, 2025
    저도 한 전완근 하는데.. 목녀님께는 졌습니다.. GG
  • profile
    테바목장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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