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박찬동초원은 3월2~3일 1박2일동안, 주전 해수욕장으로 초원MT를 다녀왔습니다~^^ 

 펜션 벽에 붙힌 현수막처럼 행복한 MT가 되었을까요? 

 이제 박찬동 초원 MT를 다같이 떠나겠습니다~~~ start!!

 도착하자마자 목녀님들은 저녁준비에 여념이 없었는데 반해, 

 그동안 고장난 팬션 LED등을 알아서 갈아주시는 목자님들입니다. 마치 아웃리치 온 것과 같은..

(이후에 박찬동목자님은, 팬션 변기 등을 추가로 고치셨다는.. )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사진 한컷!!

 그리고는 조장님이 사주신 파자마 바지로 갈아입고는...

 하이라이트, 레크리에이션을 시작하였습니다~

 선진문물인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하였는데요..

 게임은 막상막하로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다가 마지막 게임인 UFO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그 현장 한번 보실까요?

 원래는 더 긴 동영상이지만, 너무 충격적이라 유출되면 안된다는 성화에 맛보기만 보여드립니다~^^

 우!아!우!아!우!아!우!아! 가 울려퍼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게임의 MVP는 황철욱목자님이셨습니다~~^^

  이후에 루핑루이, 살구놀이도 하였습니다~

 담날에도 비와 바람을 뚫고(그날 풍랑주의보가 울렸었는데 말입니다.) 파도멍을 하며 멋진 카페에서 차를 마셨습니다.

 이번 MT를 통해 함께 한다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며 친해진 이번 MT였습니다.

 "박찬동초원과 함께하는 1박2일이 참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