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Feb 25, 2025
  • 85
  • 첨부8

김익기선생님, 이동숙 집사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호텔 한정식 같이 예쁨과 고급스럼이 있는 맛있는 한끼였습니다.

 

IMG_0093.jpegIMG_0094.jpeg

 

이번주 주일예배 봉헌 순서가 말레이시온이라 봉헌자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첫 스타트는 나이순 또는 가나다 순으로나 시작해야 하는 한국 법칙에 따라(?) 김익기 선생님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IMG_0182.jpegIMG_0099.jpeg

 

올리브 블레싱 감사 기도 나눔에선 우리 아이들 GMK 수련회로 인해 합법적으로 학원을 빠질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도는 GMK 수련회 재밌고 안전하게 시간 보낼수 있도록 이였습니다.

 

IMG_0193.jpeg

 

기도 제목처럼 수련회를 엄~~청나게 즐긴 아이들!!

아린이는 이번 수련회가 인생 첫 외박이여서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다고 합니다.

인우는 수련회 끝나고 저녁 7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13시간을 잤습니다.

소속은 예쁜아이지만 GMK교사 엄마따라 일정 몇개 참여한 소담이도 수련회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수련회 일정은 과격한 활동이 분명 없었는데 저는 집에 오자마자 근육통(?)으로 앓아 누었습니다ㅠㅠ

 

김익기 선생님 첫 봉헌을 맡게되어 금요일부터 봉헌직전 까지 끊임없는 걱정을 하셨는데 무사히(?) 완수 하셨습니다.

IMG_0191.png

 

+ 그리고 1부 기도를 맡게된 목자님 사진

IMG_0192.jpeg

  • profile
    어린 목자의 권면을 흔쾌히 받아주신 김익기 선생님과 신라호텔 한식당 점심 특선의 퀄리티와 흡사한 비빔밥으로 섬겨주신 이동숙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이 계셔서 말레이시온 목장이 더욱 빛나고 목자의 관종 성향에도 불구하고 크게 선을 넘지 않으며 잘 유지되고 있음이 은혜입니다!
  • profile
    멀리서도 느껴지는 말레이시온의 풍성함이 있네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한 분량씩 맡아하시는 모습이 많은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곧 돌아가서 저도 저의 맡은 것을 잘 섬기겠습니다!! 목요일에 뵈어요~~ 기사로 저의 궁금증을 대신해 준 이슬 기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무플 방지 위원장 이승우 목자님 화이팅~~
  • profile
    다운공동체교회 홈페이지 프로필 사진보다 현재 모습이 훨씬 부드럽고 멋지신 목자님의 리더십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말레이시온의 분위기가 신라호텔 한식당 점심특선의 비빔밥과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과 공동체를 향한 관심을 닮아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5)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5)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9)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0)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