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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Feb 21, 2025
  • 39
  • 첨부3

가끔 불현듯 행복하다 느낀적이 있으시죠 heart

지금 기자가 그렇습니다.

찬양을 들으면서 목장모임 사진을 보는데, 너무 행복한 순간이다 생각되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돈까스 비빔국수 마파두부로 양식/한식/중식이 썩인것 같은데 의뢰로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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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우리의 행복한 순간이다 느껴졌어요.

예수안에서 목장을 통해서 모두 한 가족이 되어 갑니다.  몇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자기의 삶을 찾아가고 부모들은 나이가 들어 더 성숙한 신앙인이 되어갈 것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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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형제/홍민지자매/자녀들이(김하준, 김예준) 목장 탐방을 왔는데, 하나님이 이 가정에게 잘 맞는 목장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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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목자님이 월드 와이드 성향이시니 메뉴도 다채롭습니다. 풍성함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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