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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Feb 02, 2025
  • 134
  • 첨부5
타! 닥타닥 소리내는 모닥불에 모여 앉아 고구마 구우며

이!런저런 삶을 나누고 기도하지

씨!족? 이게  바로 공동체지 이게 바로 목장이지

앗! 다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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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 목장은 최재원형제님 이유정자매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추운날 뜨끈한 배춧국을보니  리틀포레스트 영화가 생각났었죠

인섭형제님은 계속되는 두통으로 결석하셨어요

속히 나으시길 기도했습니다.


1월31일 목장소식을 이어 나눕니다 ^^

가민이가 목장에 처음 왔어요

100일도 함께 축하했습니다.

작은 생명이 설렘과 웃음을주어 

목장의 따뜻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IMG_0543.jpegIMG_0540.jpegIMG_0541.jpe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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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가장 작은 아이의 출현으로 가장 큰 기쁨의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함께 기도하고 잘 키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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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민이 100일 축하🩷🩷🩷
    가민이 100일을 함께 기뻐해주는 타이씨앗목장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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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나 하나 정성에 감사합니다 ~~ 기자님 너무 풍성하게 올려주셨네요. 그 중에 사행시 ^^ 가민이 짱!!!! 민서 드럼 눈빛 짱짱!!!
    사진에 밖 고등학생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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