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울산 맛집 "굴하우스" 시원한 제철 굴국밥(튀르키예 에벤에셀)
이번주는 굴화에 있는 굴하우스에서 목장모임을 했어요.
제철 굴국밥에 굴전까지 맛나게 먹고 나눔까지 ~
어른 10명에 지아까지 11명이 모여 풍성하고 즐겁게 모임을 가졌네요^^
- 이진철집사님, 윤순옥집사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식당의 소란함에도 집중해서 책 읽는 지아^^
[목장 나눔 / 기도]
1. 목장에서 기자, 교사, 선교 사역은 연합사역으로 인정해준다고 하니 모두 솔깃^^ 연합 사역 안해도 되나? 잠시 시험 -> 맡은 사역 잘 할 수 있도록
2. 미정자매 가정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로 힘들지었지만 즐겁게 나눔하는 센즈쟁이 -> 가정문제 해결을 위해
3. 화정 자매 스페인 가는 것 보다 인천공항 가는게 더 어렵다? -> 안전히 잘 다녀올수 있게
4. 정규형제 누나 수진자매의 기도 응답(초신자라 기도가 뭔지 잘 모르지만 기도함에 문제 해결되어 감사) -> 믿음이 더 성숙되고 예영/생삶을 수료할 수 있도록
식당에서의 모임이었지만 삶과 감사 이야기기 있고, 그 안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목장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