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한주현
  • Dec 12, 2024
  • 115
  • 첨부5

안녕하세요~ 사이공 기자 한주현입니다.

지난 2주간 사이공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1월 29일에는 찬솔❤️채린 가정이 오픈해주셨습니다.

오므라이스와 갓튀긴 새우튀김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IMG_7549.jpeg

찬솔채린부부가 미리 준비해준 쿠키트리만들기 키트덕분에

목장모임시간에 연우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IMG_7550.jpeg

VIP를 마음에 품으며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고충을 나누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6일에는 평소처럼 목자❤️목녀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벽에 걸린 레고 리스는 목장 시작전 연우가 뚝딱 만들었답니다 예쁘죠?

IMG_7551.jpeg

오늘은 사이공 식구들 외에 특별한 손님이 있습니다!

까마우의 어린이목원 선이가 가족감기이슈로 함께 했답니다

연우와 선이가 함께 밥을 먹고 서로 어울려노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동생이 있으니 연우가 형아답게 더 의젓해졌어요👍

연우와 선이 모두 자연스럽게 올리브블레싱을 했습니다.

IMG_7552.jpeg

주일 말씀을 묵상하고 한 주간의 삶을 되새기며

각자의 멜리데섬은 무엇인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식구들의 나눔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갈지 도전받는 요즘입니다.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거룩한 부담감을 느낄 때

순종하는 사이공이 되길 기도합니다.

IMG_7553.jpeg

겨울바람이 매섭습니다.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이번 주도 은혜로운 목장모임되세요🤗

  • profile
    우리 주현이의 반가운 목장 소식 고마워용 ㅎㅎ 나눔 가운데 한주간 설교 말씀 붙들고 살아보려고 노력했던 모습들이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 profile
    역시 신혼집의 단아함은 언제 봐도 마음의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사이공 파이팅!
  • profile
    트리도 예쁘지만 연우가 너무 귀엽네요ㅠㅠෆෆෆ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2)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3)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4)   2024.12.21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1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C,P,K,L목장) (1)   2024.12.20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둠겟요리사 (두마게티) (5)   2024.12.19
모퉁이돌의 12월 (티벳 모퉁이돌) (4)   2024.12.19
파김치의 대명사 엄정빈 (목녀님) - 네팔로우 (7)   2024.12.18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4)   2024.12.16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