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율
  • Oct 03, 2024
  • 225
  • 첨부4

바빴던.. 기자로 인해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ㅠ

오랜만에 돌아온 바양헝거르의 기사입니다

가을을 맞이하며 새로운 테마의 기사로 돌아왔습니다!

001.png

002.png

003.png

004.png

 

  • profile
    오 기다리던 기사 작성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주신 기사 덕분에 함께 보낸 시간을 리마인드할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ㅎㅎㅎ
    바양이와 몽글이가 함께 한 평세도 최고였습니다👍👍👍👍👍
  • profile
    평신도세미나 참석들이 가장 감명깊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는 단연 싱글들의 섬김이었습니다. 모두들 부러워했었고 저역시도 부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늘 사진도 찍고 기사 작성해주는 지율 고마어요~~
    추수감사절 vip 초대까지 파이팅~~~ 바양~~~~~
  • profile
    9월도 모이기에 힘쓴 멋진 바양이들!
    정성가득한 목장기사 늘 감사합니다💖
    다음평세에도 함께 기도하고 섬기길 기도합니당~
  • profile
    • 민주
    • Oct 04, 2024
    풍성한 목장기사 좋아요~🫶
  • profile
    센스 넘치는 기사 멋져요~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왕별 만들기(미얀마 담쟁이 ) (2)   2024.10.08
가을이 성큼 (어울림) (2)   2024.10.08
TMI Day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0.07
대가족모임(미얀마껄로) (2)   2024.10.06
귀여운 (말레이라온) (4)   2024.10.05
올려야죠 ^6^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식을~ 예닮 (1)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