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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진우
  • Aug 14, 2024
  • 108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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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진우.이슬 자매 집 오픈)

 날로 발전하는 이슬 자매의 요리 !

날이 갑자기 더워져 이슬자매님 시원한 냉면! 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긴급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님 헌신 하시고 10일만에 목자님 모친께서 쓰러지셨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 목장식구들이 간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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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목녀님의 요리 솜씨.. 대단대단..! 

사먹는것 보다 몇배는 더 맛있는.. 목장하면서 다들 살찌고 있습니다..ㄷㄷ

이날은 인우가 깜짝 *깁스*를 하고 왔습니다. 빨리 회복되어 감사!!

 

7월 13일 

기훈형제 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축하!! 행복하게 잘 살고 부모님 따라 신앙의 회복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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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이날은 목자님의 VIP가  함께 했습니다!!

윤태웅vip의 마음에 교회와 목장의 신선함이 전해져

신앙 생활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다시한번 목장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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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초원 아웃리치가 있었습니다~

소호 교회에서의 예배와  또 한번의 간증시간..

너무 감동의 쓰나미가... 

모두가 의무가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섬김에 또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함으로 섬김이 너무나도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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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목장하는 날은 아니지만;;

(전진우 형제) 미루고 미루던 팔꿈치 수술을 했습니다.

빠른 회복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진우 형제 한손으로 목장 기사 쓴 건가요?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과 직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헌신까지 18년이 걸린 목자는 그 기다림의 미학(?)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목장 사역에 있어 절대로 종용하거나 독촉하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한달치의 목장 소식이 올라오니 좋네요. 자주 입원을 시켜야 하나 잠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농담이고 빨리 쾌유하기 바랍니다. 목장 식구들이 모두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손으로 기사 송고하느라 대단히 고생이 많았습니다!
  • profile
    목자,목녀님의 헌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취가 풀리고 두손으로 키보드 두드렸습니다ㅋㅋ
    통증주사 맞으니 아프지않아서.. ㅋㅋ
    잊혀지지않게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
  • profile
    진우 형제님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잠시 쉬어간다 생각해요~~
    통증주사 투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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