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처럼 멋진 곳에서 뜨겁게 찬양하고 있는

...?!!? 박희용 초원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청년, 장년까지 함께 하는 여름 아웃리치 ~~~~~~~~~~! 입니다.

일 년이 참 빨리 돌아오는 군요,,,, ^0^

박희용 초원은 [커피153]에서 모여 예배 드리는 [153커뮤니티]와 함께했습니다.

여러 가정이 차근차근 모여 지금의 153커뮤니티가 되었다고 하시는데요,

우리의 목장처럼, 평일이건 주말이건 서로를 돌아보고 섬기는 따뜻한 공동체였습니다.

저희 초원의 특송곡은~ [우리가 걷는 이 길은]

이 제목이 맞죠..?

언제 부르고 언제 들어도, 위로이자 도전이 되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열정 넘치시는 이효근 목사님의 설교를 듣습니다.

공동체로 모이기를 힘쓰는 두 교회의 연합을 기뻐해주시고, 저희도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초성퀴즈도 내시는데요, ㅎㅎㅎ 과연 울다공에서 정답자가 나왔을지~~는~~ 이따가~~~ 

예배가 마친 후 2부로는 기자가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큰 일인 것은,,

이고 지고 챙겨간 음식들로 함께 한 점심식사 사진이 없네요.. ㅇ0ㅇ

다들 열심히 나르고 교제하고 치우느라 바빴나봅니다. ㅠㅠ

다음부터는 열심히 담아보겠습니다, ㅠㅠ

아무튼~ 식사의 교제를 나누고, 전문적인 장비들로 가족사진을 찍어주셨는데요 !!

아주 작게 슬쩍 공개해봅니다. ㅎㅎ

(슬쩍2 껴있는 캄온츠낭..//)

이 사진들은 인화하여 전달 예정입니다!

좋은 날씨와 의미 있는 초원 아웃리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여름사역들을 잘 마치고 초원모임 기사로 돌아오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