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영적가족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미얀마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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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시작되던 지난주 폭우를 뚫고 목장모임으로 모였습니다
바쁜중에도 성집사님께서 집오픈 해서 섬겨 주셨습니다
감솨~~~~^^
목자님 생일도 축하 축하합니다
유주자매 친정어머니께서 허리수술 받고 입원중 이신데 유주자매가 이번에 어머니를 잘 섬겨 드리고 어머니 영혼구원에 한 발 더 가까이 내딛는 좋은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횟집이 한 참 바쁜시간이라 김집사님,임집사님께서 참석 못 하셨는데 후식으로 섬겨 주셔서 횟집에서 2차로 모였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이모양 저모양으로 섬기며 마음을 모아주니 넘나 감사합니다
비가 올땐 파전이 최고지요♡
성자현 집사님 오리탕 최고였어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늦었지만 목자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성장하는 목장이네요.
어나덜 레벨입니다~
함께 웃는 미소가 서로 닮아가는 목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