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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용
  • Jul 02, 2024
  • 260
  • 첨부6

6월 29일 토요일....

비가 올까....마음 졸이고 있었지만....다행이.. 우리 이만 목장을 도우셔서.....두동..맛집으로 소풍을....떠났습니다. 

아쉽게....근무때문에 참석치 못한...김영주 집사님내외와 호윤형제만 참석을 못하고...대가족...전원....참석이라는...놀라운 역사를 보였습니다. 

습하고 더운데도 열심히 준비해 주신...목사님과 사모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임 중간에 소나기가 쏟아져서 더 운치있고 좋았던 사실은 비밀입니다. 

두동 사택을 지으면서 부담도 있었지만....나중에 은퇴 하셔서...힘들고 어렵고 쉬고 싶을때 찾아올수 있는 고향같은 어른이 계시는 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목사님 내외분에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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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유명한 맛집이지요... 맛집이 리모델링을 하면 초심을 잃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식당은 성령 충만 레시피 때문인지 나날이 맛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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