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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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앙마이 울타리 목장 기자 정희섭입니다.
이 날은 구영리 저희부부 집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섬길 수 있음에, 그리고 모두들 와주셔서 깊은 나눔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매주 이런 섬김을 이어가시는 모든 목자목녀님께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을 갖습니다. (리스펙!!!)
워룸기도회가 한 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에도 자주 모이기 힘써보고, 목장 식구들끼리 모여 함께 기도하는 기쁨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를 김치찜을 맛있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하 (맛있게 하려고 애를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사진 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더 깊이 하나되어감이 감사입니다!
워룸으로 승리합시다:)
이젠 새로운 맛집 탐방 가고 싶은걸요~
근데 전화번호는 퀴즈처럼 맞춰야 연락할 수 있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