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시즈누시 새로운 기자 허혜린입니다 🙇🏻‍♀️

2024를 맞이하여 목장내 사역도 다시 정하게 되었는데요!-!

시즈누시의 기자는 : 준호 &혜린 ❕

🏷️ 1월 27일(금) 목장모임  

목장모임 장소: 교회 

오늘의 메뉴:  카레 (feat. 돈까스&소시지) 였습니다-!

다음엔 목장모임에 미리가서 

요리하는 사진부터 찍어보도록 ,, 도전 -!

🥕없어서 더  맛있었던 카레 모두 완그릇 했습니다아  

목장내 게임사역을 맡게 된 성민형제가 준비한

첫 게임➰ 병뚜껑 날리기 

다들 쉽게 봤지만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였습니닷 ..

하삼동커피와 함께 본격 목장모임을 시작하려는데

성민형제님이 하삼동커피에 적힌 

 '네가 늘 예쁘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지금이면 좋겠다' 

라는 스윗멘트를 읽어주셔서 ,,

준호오빠의 함박웃음과

스윗함에 보미 목자님 쓰러지셨습니다 ..

오늘도 먹을 복 터진 시즈누시 💌

옆 목장의 신상 과자 나눔과

주찬형제님이 사오신 아이스크림으로 

달달하게 나눔을 시작 했습니다 - !

(뿌듯)

나뚜르 딸기 아이스크림 ,, 미미입니다 美味 ,,

과자와 아이스크림과 함께 한주 삶을 나누고 어려운 고민도 나누며 따뜻했던 모임이였습니다아.

다들 새롭게 정한 2024 사역도 화이팅 ❕

밤 11시가 다되어서 마친 목장모임에 

다들 피곤하지만 밝은 표정의 시즈누시 :) 입니다

🏷️ 시즈누시와 함께 Day 워룸기도회 !

싱글 전체 워룸기도회가 있던 1월 24일 새벽기도

무려 7명이나 참석했답니다 ~!

많이 온 기념 다 같이 새벽기도 마치고

콩나물국밥까지 완그릇 -!

(다음엔 맥모닝으로 .. )

요새 목장모임도 출석률 좋은 시즈누시

앞으로 더 풍성해지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