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마음이 따뜻해 지는 목장모임 (동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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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형제와 최지유자매가 식사로 목자님댁에서
섬겨주셨습니다. 후식까지 준비하는 센스에 감사합니다.
(윤재형제는 직장으로 참석 못 해 아쉬움.)
드디어!!!
남설아 아기가 첫 목장 참석했습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서 왔습니다.
보람자매님은
"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돼고 저를 향한 사랑이 어떠한 지 설아를 키우면서 와 닿았어요.
너무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아가 앞으로 목장과 교회예배 잘 적응하게 기도해 주세요"
수영형제님은
" 퇴사 후 잠깐 힘들었지만, 아내가 격려 해 주고 함께 육아 할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눠주었습니다.
최지유자매는 떨어진 줄 알았 던 자젹증 시험이 합격 돼 너무 감사하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목장 식구들도 한 마음으로 축하하고 기뻐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직장까지 연결되길 두손 모읍니다.
마칠 때쯤 목자목녀님이 주신 성탄 선물과 감동의 편지로
몸과 마음이 따뜻한 밤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세상모두 사람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목장의 사랑인거 같습니다.
올한해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설아야~~^^
자주 목장과 예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