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반겨주시는 유집사님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12월2일 목장소식입니다
유종철 김향숙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유집사님의 감기 몸살은 완전히 낳으셔서
뱐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말씀이 없으시지만 저희 목장식구들은 척 보면 압니다^^~
당분간 매월 첫째 주 목장예배는 참석이 어려운 최인옥 박인숙권사님 빈자리가 느껴집니다
향숙집사님 정성들인 수육에 김장김치
맛깔 스러운 반찬들을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마지막 달력 12월 한해를 보내며 고맙고감사한것들을 나눴는데 향숙집사님이 특별히 감사함이 많은 한해 인것걑습니다
목장 식구들의 컨디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집사님 시시때때로 두통이
목자님 가끔씩 두통이
목녀님 김장하시느라 피곤함이
손권사님 하루종일 일하시고 피곤함에 졸립기도
향숙집사님 목장 식구들의 표정을 둘러보시고 손권사님이 딱 걸렸습니다😌
저도 배추 절이고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제가 제일생생해 보였습니다
아ㅡ 유집사님은 항상 😊
자녀들의 근황과 주일설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하나님이 나를 알게 되는 순간 더는억지로 끌려다니는 종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사는것을 깨닫고 잊지않기로하고 마쳤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