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캄온츠낭 x 앙헬레스 연합목장 (일일기자의 처음이자 마지막이길...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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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캄온츠낭의 일일기자를 맡게 된 최석운입니다
왜 제가 맡게 되었는지는 마지막에....
성수목자님과 유나부목자님 그리고 성수목자님 어머니께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집까지 오픈해주셨습니다 ~❤️
식사 후 목장 대항 설거지 게임을 진행했는데 캄온츠낭이 지게 되어 가위바위보로 설거지 인원을 뽑게 된 상황..ㅠㅠ
두근두근.. 누가 걸렸을까요 ?
바로바로 태산 부목자님과 이이나 당첨입니다 ~
이후 두목장이 섞여 팀이 나눠지고 게임을 정빈목자님과 태산부목자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첫번째 게임 바로 영어로 속담 설명하고 이 후 다양한 게임을 함께했습니다 사진으로 지켜보시죠 !!
여기에 사진이 없지만 ... 일일 기자를 하게 된 이유는 전체 게임에서 진팀의 한명을 뽑는데 라이어 게임에서 제가 졌기때문입니다 ㅠㅠ..
비록 기자여서 기분은 우울했지만 다같이 모여서 게임하고 나누는 시간이 매우 뜻깊고 두 목장이 함께여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은 두목장의 시그니처 포즈로 매무링 (앙헬레스 너무 급조한티..팍팍..😏)
+ 마지막 집가기전 성수목자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합목장으로 교제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
앙헬레스 화이탱 싱글 화이탱 ~~~!
그나저나 박태산, 이인화... 태국 단봉선팀의 훈련이 부족했나...--;
두 사람 제 사무실로 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