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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Jul 20, 2023
  • 213
  • 첨부1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몸의 피로감 상승!

입 맛도 없었는데 성자현집사님께서 오리백숙으로 섬겨  주셔서 몸보신 했습니다  

바쁜 일정을 쪼개서 목장모임에 참석 하시고 또 귀한 섬김까지 느무~~~감사해요^^

2차 시원하고 안방같은 카페에서 자난주 설교말씀과 나눔으로 교재를 나누었습니다

기자의  게으름으로 소식이 늦었습니다 ㅠ

벌써 이번주 목장 모임날이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를 기대하며 저녁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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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성자현집사님 섬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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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는 모습이 다들 닮은 듯 합니다.^^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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