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여기는 안방아니고 카페 (미얀마껄로)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면서 몸의 피로감 상승!
입 맛도 없었는데 성자현집사님께서 오리백숙으로 섬겨 주셔서 몸보신 했습니다
바쁜 일정을 쪼개서 목장모임에 참석 하시고 또 귀한 섬김까지 느무~~~감사해요^^
2차 시원하고 안방같은 카페에서 자난주 설교말씀과 나눔으로 교재를 나누었습니다
기자의 게으름으로 소식이 늦었습니다 ㅠ
벌써 이번주 목장 모임날이네요 오늘도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를 기대하며 저녁에 만나요~~~~♡
성자현집사님 섬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