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장 갈까? 말까? (동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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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송주원군이 첫 목장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목장 참석하자마자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았습니다.
출산 전부터 성경교사로 성실하게 섬겨주신 혜인자매님은
이번 주 성경교사모임때 " 지금 영적으로 무너진 성벽이 무엇인가?" 질문에
목장과 예배라고 생각이 되어 결단하고 목장참석했다고 합니다. (주일 영아부예배도 참석했어요!)
완전 감동^^완전 도전!
주원이가 목장과 교회안에서 믿음의 아이로 사랑듬뿍 받고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최지유 자매님은 목장모임 오기전 비가 와서 목장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VIP남자친구가(이윤재형제님) 목장가서 기도제목 나눠야 한다고
꼭 가자고 했다고 해요. 이런 남자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나눴어요.
목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놀랍습니다.
이윤재 형제님은 갑자기 일을 그만 둔 직원의 업무까지 과중되어 힘들었고,
거기다 차 사고까지(접촉사고)나서
마음이 무거운 한주를 보냈다고 합니다.
오래 일 할수 있는 분이 구해 질수 있도록 기도제목을 냈습니다.
기도응답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는 윤재형제님이 되길 소망합니다.
갈까?에 한 표 입니다
새 식구를 축복합니다
댓글, 달까 말까
더 보태니 힘이되고 기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