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따뜻한 집이 생겼어요 (캄온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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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장기자가 학교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일일기자가 된 박예루입니다! 기자가 된 이유는,, 종이컵 용량 맞추기 내기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
캄온츠낭에 가장 핫한 소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정빈 목자님의 자취 소식✨ 입니다
100 퍼센트 목장 모임을 위한 장소로 추진된 자취 프로젝트는 목장에서 함께 기도 응답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성공적이었습니다. 복의 통로로 사용 되는 따뜻한 집 되길 기도해주세요~
현관문 열면 보이는 목자님의 뒷모습…!
만 26세, 1인 가구 주방에 지름 32센티 웍이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32센티 주방 기구는 없는데요~?
다운동 큰 손 엄정빈 목자님이십니다 👍
자꾸만,, 큰 냄비 쓰면서 부족할 거 같다는 우리 목자님,,
사랑이 끝이 없어요~~~~~~
민지 부목자님의 지휘로 저희는 참치 마요 주먹밥을 만들었습니다. 로제 떡볶이와 참치마요 무쟈게 잘 어울렸답니다. 😋
종강하고 2주간 본가에 다녀온 인화가 너무 피곤해서 울상이었는데, 보내기 직전까지 걱정 하시는 두 목자님들,,,
시켜줘,,,인화의 명예 소방관,,,
분가를 앞두고 즐거운 만큼 아쉽고 아쉬운 만큼 기대도 되는 캄온츠낭 입니다. 그럼에도 요즘 저희 목장의 가장 큰 기도제목인 ‘분가 결과가 어찌 되든, 순종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음 가질 수 있게’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장모임을 기사로 깔끔하게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옐루기자님 !!!
분가까지 하나하나 인도해주시길 구하며 잘 준비해보아요 캄 온 !
초고속 기도응답 감사감사
쭉~~~목장분가까지 초원에서 기도로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