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랫만에 탐방오셨어요(깔리만딴브니엘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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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깔리만딴브니엘목장 최두선 기자입니다.
토요일 저희목장에 탐방 오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저희초원에 유광현목자의 부모님이자
박혜인 목녀의 시부모이자 유하리의 할미.할비되시는 유영종.김태숙님 이십니다
그동안 목장의 꽃인 vip없이 정말 식구 같은 목장분위기 였다면 오늘은 새로운손님 맞이에(상차림사진은 타의에 모범이 될까봐
공개하지 않기로 합니다ㅎㅎ)
목녀님의 음식솜씨를 더한 만찬이었습니다
두분의 친밀함과 좋은 인상은 그냥 저희 목장을 선택 하셔도 전혀 손색이 없으신데
목사님의 방침에 순종하는마음으로
탐방을 더 하셔야 한다네요
(그저 꿀꺽하는 저의 생각이들켜 버렸네요)
목장 모임도 자연스럽게 저희들과 같이
한주 설교말씀을 토대로 변화와 정돈에 대해 묵상함을 나누고 이번 삶공부의 간증소감문도 한분 대표로 읽어주시고 최선을 다해
순종함을 보여 주신것같아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깔리만딴 브니엘 초원 아웃리치
날짜와 장소 등 나눔으로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이지만 오랜기간 함께한것 같은 느낌!!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기자님 수고했습니다~~
하나님이 내 아빠 아버지라는 유영종집사님의 나눔이 저희 마음에 찐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으로 잘 정착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