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윤현걸선상님이 한판 쏘셨습니다.(상은희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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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희 목장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태풍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목장은 우리목장의 나이롱 집사님게서 목원들이 여름나기를 걱정하며 비싼 쇠고기를 쏘셨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 철마까지 가셔셔 입에서 사르르 녹는 쇠고기를 준비하여 오시고.
오늘의 세프는 목자님과 하율, 하명이 아빠이신 주섭씨
고기를 굽는 솜씨가 좋은 것인지, 괴기가 맛난것인지는 모르것지만
소리 없는 젓가락 전쟁은 이어지고
음~~~먹기에만 힘쓰는 것은 아닙니다.
풍성하게 한주 간의 삶도 나누고, 각자의 위치에서 사역자로 살아내려고 힘쓰고 있답니다.
지난 사진도 올려봅니다.
한결같은 목장의 섬김을 통해 곧 예배당에서 뵐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