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그 사람은 또 틀리나? (상하이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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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생각 주머니를 활짝 열고
사진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 보세요.
1. 첫번째 사진의 손놀림은 무엇일까요?
2. 두 번째 사진의 현란한 발놀림은 무엇일까요?
3. 세번째 사진의 묵직한 손가락의 움직임은 무엇일까요?
두구두구두구!!
그것은 바로....
요거 때문입니다.
목자님이
"우리 목장의 가수를 초대합니다." 라고 하면
시원하게 한 곡조 뿜어내는
이 스피커때문에
우리 목장 식구들이
이렇게 흥겹게 찬양을 한답니다.
옛날에 참 많이 불렀던
딱 이 찬양처럼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기자가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해서 나누려고
찍은 사진으로 오프닝을 해보았습니다
목장시간이 부흥회인줄~
어찌나 우리의 찬양이 우렁찼던지
창문을 살짝 닫으시는
목자님!!
ㅋㅋㅋ
녹음을 했는데 찬양파일이
여기에 올라가지 않아서
아쉽아쉽!!
우리 목장엔
독수리 5형제가 아닌,
생명의 삶 4자매가 있는데요.
(원성자 목녀님과 그를 따르는
정윤자, 유경자, 문순이 목원)
이분들로 말할 것 같으면
착한 반성문의 모범생 어머니들~
드디어 12주간 동고동락한 생 삶을 마치고
목장에서 나눈 소감이 어찌나 감동적인지~
#생 삶 12주 동안
주일예배 한 번도 결석하지 않고 다 참석했는데
앞으로는 수요예배와 주일예배,
새벽기도의 자리도 지키겠다.
VIP 남편을 목장에 초대하고 싶다.
(수요예배를 늦지 않게 오려고
택시타고 왔다는 훌륭한 소문이~)
#생 삶 재수강인데 처음에는 뭣 모르고 듣다가
두 번째 다시 들으니 들리고 새겨지고
재밌어서 12주가 훌쩍 지나갔다.
(여행이 힐링인데 생 삶 완주하려고
토요일 당일치기 여행만
다녔왔다는 멋진 소문이~)
Q: 이제 생 삶 마쳤으니 다른 삶 공부도 해야죠?
A: ㅜㅜㅜㅜㅜㅜ
Q: 교회 잘 다니면 집-사준데이?
(여기서 말하는 집-사는 교회집사 ㅎㅎ)
A: 난 집 사주는거 관심없으요.
지금 충분히 행~복합니더~
Q: 새 삶은 담임 목사님이 안 하시고
다른 분이 하시는데 도전 해보시죠?
A: 그 사람은 또 틀리나?
여기서 말하는
그 사람은???
누구??
ㅍㅎㅎ
바로 새 삶을 인도하시는
김형구 목사님!!
그 말이 어찌나 웃기고 신선하던지
한 참을 웃다가 그 사람에 대해 임팩트 있게
PR을 못해 다를끼다라는 말로 패스~
이번 목장은
서로의 기도제목도 나누고
삶도 나누었지만
무엇보다 따끈따끈한
생 삶 수료생들의 은혜를 나누며
왜, 삶 공부가 필요한지..
왜,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 재수강을 해야 하는지..
왜, 목녀는 목원들과 함께 또 생 삶을 듣는건지..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생 삶의 은혜를 나누며
삶 공부를 쭉 해야하는
충분한 이유도 알게 되고
도전도 되었던 시간~
이래서
주일예배 딸랑 한 번으로는 안되는기다.
OK??
우리 목녀님 주목!!
둠치~ 둠치둠치~
다를끼다!~~ 진짜 저도 궁금해서 새삶 한번 더 들을까 고민이 될정도네요~
생삶으로 뜨거워진 마음으로 창문닫을정도로 소리높여 불렀을 찬양소리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