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설렘은 주는 <동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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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의 달에 태어난 수영형제님을 축하했습니다.
부산에서 출퇴근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가장으로 목원으로 있어야 될 자리를 지키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재인형제님이 회사가 봄부터 여름에 일이 많아 목장 출석이 어려웠습니다.
간만에 설레는 마음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회사동료 또는 믿지 않는 사람과 만남은 부정적인 피드백이 올때가 많지만,
목장모임은 긍정적이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해 줘서
기쁘고 마음이 따뜻해 진다고 합니다.
목장모임이 습관을 따라 모이지만, 모임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