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내리사랑(상하이넝쿨 목장)
주일설교 말씀인 "목이 곧은 사람"에 비추어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교회 안과 밖에서 같은 사람입니까 ?
직장과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같은 사람으로 살기위해 노력중인 나눔이 있었고, 참석하신 4가정중 3가정에 손주가 있는데, 손주 돌보는 것이 힘들다고 하시면서 그래도 아기가 한번 웃어주면 모든 피로가 사라진다는 공통된 나눔입니다. 내리사랑이 틀리지 않나 봅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의 영혼구원, 아기들이(민하, 세희, 서진, 서아) 건강하게 자람, 손주 돌보시는 할아버지/할머니 건강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어린 아기들 때문에 어려운 시기이지만 기도하면서 감사함으로 보내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믿음의 계보가 일단은 기본 3대 깔고 가는 목장이네요!!!
말씀대로 성경대로 삶을 살아내고자 애쓰시는 믿음의 조상을 둔 복이 많은 아가들입니다^^
또 그 아가들을 주님 주신 복으로 알고 가시는 멋진 믿음의 조상들이십니다.
각 가정마다 이 믿음의 넝쿨이 쭉쭉 뻗어 나가길 축복합니다!!!^^
우리 세희도 목장 참석했네요~~~~~세희는 옆통수도 이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