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화정
  • Mar 05, 2022
  • 137
  • 첨부1

image01.jpg

 

우리 목원들이 가지고 있는 고난, 한주간의 고난들을 나누는 가운데도 

위로와 따뜻함으로 서로를 다독여주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고난 가운데도 감사가 있는 목장모임이었습니다.

기도응답에 감사, 그리고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

응답되지 않더라도 감사하는 에벤에셀 목장입니다.

 

따뜻한 미소가 가득한 필리핀 에벤에셀 목장!

VIP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profile
    따뜻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뭔 말씀을 나누셨기에 모두의 얼굴이 저렇게 밝을까요??
    궁금해 집니다.
  • profile
    웃음보따리를 풀어주신 분이 누구이신가요? ㅎㅎㅎ
  • profile
    웃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고난이 주제인데....감사는 고난가운데 나오나 봅니다.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모임이 마치고 항상 줌사진을 찍었는데, 저희 목장도 필리핀에벤에셀처럼 훈훈한 분위기일때 사진을 찍서야겠어요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