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상은희 목장도 새로운 목원들이 합류를 하여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기존의 목원과 새로운 두 가정이 멋지게 상은희 목장을 꾸려 가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비대면과 대면을 함께 하지만 어느 날 마스크 벗고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만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목장 첫모임은 이남정 집사님 댁에서~~

 감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고. 물론 그날도 한컷을 찍었지만 방역에 위반 인듯하여 사진은 올리지 못하고

 2022년도에 각자가 기도하는 제목들 예수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삶을 나누고

두번째는 목녀님께서 기장에서 공수해온 싱싱한 야채와 함께하는 비건 식단으로

 목자, 목녀님의 기도 제목과 감사제목은

 아버님께서 편안하게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지내심에 감사하고 이 모습을 유지 하시는게 기도

 제목이시라고

김경숙 집사님은

새로운 업무에 적응잘 하고 민원인들과 큰 문제 없이 해결 되길.

윤현걸, 김지수

건강하게 2022년을 보낼수 있게, 망막에 고인 피가 자연스럽게 빠져 나가길.

줌으로 참여하신 김명자 집사님은

회사 이전으로 바쁘지만 모든 일들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길.

아직은 새롭게 합류한 가족으로 약간은 어색하지만 빠르게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가길 소원하고.

섬기는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음~~저희 상은희 목장은요

매주 토요일 7시에 모임을 합니다.

혹시 아직도 목장을 찾아 헤매고 계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태풍이 불어도 달려 갑니다~~~

본 기자는 보아스 목장에 이어 상은희 목장에서도 기자로서 섬기기로 했습니다.

젊은 사람들 처럼 반짝이는 필력은 없지만 열심히 올려 보겠습니다.

한 주를 직장 사역자로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사진이 첨부가 안되어서 ㅠㅠㅠ  일단 올려 봅니다.

퇴근후 사진은 첨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