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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형민
  • Jan 25, 2022
  • 206
  • 첨부5

현재 목장기자님이신 장연아 자매님의 바디프로필 촬영이 막바지로 바쁘시네요... 얼릉하고 오세요 ㅠ

이번주는 다들 여러 이유로 줌으로도 참석 하지 못하셔서 vip부부와 저희 가정만 대면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이젠 먼저 금요일이 다되어 가면 먼저 목장모임 어디서 하는지 누가 오시는지 물어보고 늘 간식을 사들고  와주는 모습이 목장식구 다되어 가는듯 합니다. 올해는 세례까지 받을수 있게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vip가 오게 되어 저역시 게으름 피우지 않고 좀더 미리 준비를 하게 되네요^^ 오히려 더욱더 도움이 되는 가정입니다. 

찬양도 미리 정해서 들어보라고 보내주고 그동안 미루었던 목장모임원칙을 드디어 하였습니다 ㅎㅎ

악토베올레에서 한것을 보고 신지섭 전도사님께 허락 받고 이번주에 준비하여 낭독하고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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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신지섭전도사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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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실력발휘? 해보았습니다 ㅋㅋ 이번엔 일식으로 한번~~~ ^^

지난번 집에 초대하여 목살스테이크 해서 함께 먹었었는데 '박가엔쿡'이라고 해주는 우리 박인효 형제 ~~ 센스쟁이 우후훗!!

이번엔 일식이네요 하며 너무 좋아해 주었습니다 ^^ 맛있게 드시니 나도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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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목장으로 녹아드는 부부.

찬양, 올리브브레싱, 성경공부, 감사나눔까지 목장모임 그대로 하였습니다.

함께함에 감사하며 저희에게 힘이되어 주어 감사합니다. ^^

요즘 vip덕분에 신이나서 자랑만 늘어놓았네요~~  

어떻게 마무리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끄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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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가 함께하는 목장^^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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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집에서 일식이라니~~! 대단합니다 ㅎㅎ 좋은 모습과 분위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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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가앤쿡 예약 되나요?
    VIP덕에 요리할 맛 나겠습니다.
    올해 세례의 은혜도 있기를 마음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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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와 찬양이 멋진 말레이 라온 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장기자님도 촬영 끝내시고 얼른 다시 뵙길 기대합니다. 다른 분들도 얼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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