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여기 인도의 향기 목장에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목장에 오자마자 수요기도회 찬양인도로 서고 목장기자까지 맡게 된 바로 저 박영석 형제입니다.^^;
울타리 목장 분가후에 목장소식이 안올라 왔더라구요...
누님(?)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가장 젊은피인 제가 목장기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목장소식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장에 감사와 기도제목이 참 많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도 빼놓지 않구요.
믿지 않는 가족과 VIP를 꾸준히 섬기시는 모습을 보니 많은 도전이 됩니다.
인도의 향기 앞으로도 쭈~~욱 화이팅 입니다..!!!
기자로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늘어난 가족만큼 더 많은 감사로 채우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