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달달했던~~내집처럼
- 다운로드: AE1BC60E-BEB4-49DA-8DE2-2B9E19A0AD69.jpeg [File Size:111.6KB]
- 다운로드: 0E776204-65FC-4C3A-8A65-58DCCC27D91F.jpeg [File Size:127.7KB]
안녕하세요 내집처럼 목장 기자 이소원입니다~!
이번주 저희목장에는 일 때문에 계속 목장에 나오지 못했던
김동휘형제가 오랜만에 참석했습니다!
저희들은 목자, 목녀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짜글이와 각종 반찬을
허겁지겁(배가 고파서..)먹고 난 후 간식도 먹었습니다
동휘형제가 사온 수박과 우유를 그릇에 넣어서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여름의 시작인가요?!)
항상 사이다나 밀키스만 넣어서 먹어보다가 우유는
처음 넣어봤는데 너무 마싰어서 다들 어떻게 만드냐고 했던,,,
바로 이 수박화채입니다 또 먹고싶어집니다ㅠㅠ
저희는 실컷 먹으면서 찬양도 하고 나눔시간도 풍성하게 가졌습니다!
제목처럼 저희목장이 달달했던 이유는
수박화채와 함께였기때문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지만 그 더위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는 저희 목장입니다ㅎㅎ
한 주가 지나고 얼른 또 목장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달달한 내집처럼 가족들... 화이팅입니다~~^^
우유와 수박의 조합...맛이 궁금하네요 ㅎ
소원이 시험 얼른 끝나서 목장 소식 좀 자주 올려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