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그러게요~~저도 보고 싶었어요ㅡㅡ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목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찬희야 보고싶었다" 하니 우리 찬희가 "그러게요 저도 보고싶었어요" 하며 모두 서로 반기며 즐거운 가족이 모여 일상가운데 하나님을 경험한 삶들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vip 가 목장식구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보낸 고기로 아주 오랫만에 오삼 불고기를 먹으며 vip에게 영상통화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며 보고싶다는 말과 함께 영혼구원에도 힘쓰는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목장가족들의 행복함과 고마움의 인사가...
VIP 마음에 감동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목장모임으로 까지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오삼불고기~~ 말이 필요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