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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건희
  • Jun 14, 2020
  • 218
  • 첨부1

어제는 여러 여건이 어려워 이렇게 라도 목장 식구들을 보며 목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형식은 제대로 갖추진 못하고 참석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 라도 하려는 목자님의지로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청소후 점심식사를 하고 오랜만에 찾은 예전 교회근처의 커피숍에서 그때의 추억도 되새겨 봅니다.  식구들의 안부와 기도제목도 나오게 됩니다. 이제는 어느 상황 어느 장소라도 필요한 기도 제목도 나눔도 자연스럽게 되는 군요ㅋㅋ 비록 긴시간은 아니지만 땀흘려 청소도 하고 맛있는 김치찌개도 그리고 커피도 오늘 하루를 풍성하게 해줍니다. 코로나로 인한 힘듬이 있지만 오늘도 열심히 하셨으니 내일일은 내일에 맡겨 봅시다. 화이팅!![크기변환]20200613_1511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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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후 식사와 커피~~
    뭔가 잘 맞는 조합인듯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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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담쟁이 목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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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청소 사역을 할수 있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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