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현섭
  • Jun 09, 2020
  • 206

목자의 마음 다지기를 통해 킹스웨이 목녀가 살아나려 합니다.  목자의 마음 다지기에서 나누엇던  vip와 저녁 식사를 하고 집 화재보험을 우여곡절 끝에 계약 을 채결했다.  아주 바쁜 중에도 함께 해준 여름 자매가 있어 감사했다  식사가 단순히 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라는 칼럼을 통해 시동생 부부와 두 조카를 초대해서 식사를 했다.  예수 믿는 집에서 자란 남자와 예수를 모르는 가정에서 자란 여자가 결혼을 해서 두 아들을 키우는데 교회와는 멀어져 있다.  이들 가족을 식사로 섬 길수 있어 감사 했다. 원래는 집에서 섬기려 했는데 동서가 부담스러워  해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에는 집에서 밥 먹자고 동서에게 말 해주었다. 이 가정이 교회 안으로 들어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profile
    킹스웨이가 복음의 길을 여는 대로가 되길 기도합니다..목자 목녀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
  • profile
    목장이 든든히 세워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 profile
    영혼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동생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목녀님이 살아나면 목장이 살아난다고 했는데 정말 그러한듯 합니다. 목자님의 진솔한 나눔이 참 좋습니다. 시동생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귀한 나눔이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영혼을 위한 섬김이 열매맺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 profile
    킹스웨이 목녀님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상대방을 배려하며 나를 내려 놓는 목자목녀님 멋지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